경북도, 민간기업과 함께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모색
안동=뉴시스] 류상현 기자 = 경북의 지자체와 기업들이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. 경북도는 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메타버스 분야 각계 전문가,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등 관련 기업,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'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경북포럼'을 개최했다. 포럼은 ▲메타버스 패러다임 진화와 국가정책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 ▲메타버스 혁신사례 발표 ▲메타버스 주도 지자체의 역할 및 메타버스 융합산업 정책방향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.